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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다재다능하고 생산적인 비즈니스 도구를 하나 꼽으라면 단연 구글 스프레드시트다. 스프레드시트를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든 그렇지 않든, 애드온이 있다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늘날 기업 내에서 이뤄지는 업무는 그야말로 다양하다. 고객 관리와 영업은 물론, 마케팅, 재무회계, 개발, 제조, 관리 등 복잡다단한 수많은
직장 스트레스는 보편적이다. 누구나 인생의 일정 시점이 되면 직업 생활을 유지하는 것에서 오는 압박감을 느낀다. 그러나 이러한 압박감은 종종 모두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특히 지
IT 리더와 마케팅 부서 동료가 업무적으로 항장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IT 리더의 기술 관련 의사결정은 마케터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몸은 회사에 있지만 마음이 떠난 직원이 있다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마음을 붙잡을 수는 없을까? 인재들이 떠나지 않도록 회사가 할
최근 스테이플스 비즈니스 어드밴티지(Staples Business Advantage)가 워크플레이스(일터) 전문가인 제이콥 모건과 함께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주당 40시간 이상 일을 하는 직원들의 비율이 91%에
직원 추천 문화가 제대로 정립되면 인재 확보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다. 직원들이 기꺼이 주변의 인재들을 추천하는 직장 분위기를 어떻게 조성할 수 있을까?
지난해 은행권의 대형 애플리케이션 아웃소싱 거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웃소싱 컨설팅 업체인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최신 보고서를 보면, 2015년 신규 대형 애플리케이션
혹자는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이라고 부른다. 디지털 디스럽션((Digital Diruption)이라고 표현하는 이들도 있다
대형 IT프로젝트를 위한 입찰에 들어가기 전 CIO와 IT부서는 다수의 IT업체 영업대표들을 만나게 된다. 이때 CIO가 조심해야 할 IT